'청풍명월'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'청풍호반케이블카' # 프롤로그 제천에는 명승지로 "의림지"와 "청풍명월"이 있습니다. 물론, '울고넘는 박달재'도 있지만 대표적인 2 곳의 명승지가 볼만합니다. 특히 청풍호는 그 아름다움에 넋이 나갈 정도입니다. 내륙의 바다, 청풍호는 면적 67.5㎢, 평균 수심 97.5m, 저수량 27억 5000t으로 그 규모도 엄청나게 큽니다. 아침에 늦은 출발과 '의림지'에서의 여유로운 관광으로 시간이 촉박하기는 하지만, 이왕 이곳까지 온 김에 청풍호의 케이블카도 타보려 합니다. 마음은 급하지만 굽이굽이 안전운전을 요하는 '청풍호로' 16:00시가 조금 안되어 '의림지'에서 출발하였으나, 국도로 33Km, 40여분이 소요된다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. '빨리 가야 해 ..